경포씨엔씨 아웃도어 팀에서 덕적도 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.

The Blog
작성자
kpcnc
작성일
2016-03-21 11:20
조회
2510
안녕하세요.
이번 경포 아웃도어 팀에서 첫 백패킹을 계획하였습니다.

업무 후 시간을 내어 날짜와 장소, 인원, 준비물까지 준비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죠.
하지만! 저희에겐 "캠핑하는 프로그래머" 고일호 수석님이 계시기에 장비가 없는 팀원들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.

출발 전 모두들 준비 된 배낭에 1박2일을 버텨낼 장비와 음식을 나눠 메고 인청항에서 고속페리를 이용하였습니다.
덕적도는 인천항에서 1시간여를 가야 하는 섬인데 살아서 나올 수 있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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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박 2일 저희가 지낼 곳은 덕적도의 서포리 해변인데요.
해변에 소나무숲이 무성하여 햇빛과 바닷바람을 막아주기에 바로 텐트를 치기 시작했습니다.
처음 텐트치는 팀원들이 많았지만 "우리는 젊기에!!" 어렵지 않게 완료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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텐트도 쳤고 간단히 식사도 끝낸 후 주위 구경에 나섰습니다.
아직은 쌀쌀한 겨울바다와 하루에 들어오는 배편도 몇안되기에 덕적도는 한적함과 여유로움이 가득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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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적한 동네 구경에 나서다 족구장을 보고 바로 "경포배 내기 족구 대회"를 열어 다들 날아다니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.
이 내기 족구장에서 두명의 팀원이 안경과 선글라스를 고이 묻어두고 왔다는 소식도 있었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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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유로움 속에 두런두런 나누던 대화들로 시간가는 줄 모르다 보니 어느새 예정된 1박 2일의 일정도 마무리 할 시간이 되었네요.
첫 백패킹에서 팀원들과 함께 유익하고 진정한 즐거움을 느낀 시간이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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